2023년 11월 8일 수요일

wayland 환경에서 크롬 브라우저 설정

개인적으로 fractional scaling 때문에 wayland 가 필요하다. 특히나 두 모니터의 스케일이 다른 fractional scaling 에 필요하다.

fractional scaling 을 그냥 적용하고, 두 모니터의 스케일을 다르게 잡으면 크롬 브라우저의 글씨가 흐리게 나온다.

수정하기 위해서는 chrome://flags 에서 'Preferred Ozone platform' 항목을 wayland 를 지정할 수 있도록 바꿔야 한다. Auto, Wayland 등이 그것이다. 그러나 문제는 여전히 하나 또는 두 가지 남는다.

  • 한글을 사용할 수 없다.
  • fractional scaling 을 사용하지 않고 배율을 200%로 설정했다면, 여전히 글씨가 흐리게 나온다.

ibus 를 사용할 수 없는 문제는 2023년에 해결되었다. google-chrome, google-chrome-stable 을 다음과 같은 환경변수 및 옵션과 함께 실행하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.


GTK_IM_MODULE=ibus google-chrome-stable --gtk-version=4


그리고 크롬 브라우저를 재실행하면 한글 입력이 가능하다. Fractional scaling 을 사용하지 않을 생각이라 여전히 화면이 흐리다면 --disable-features=WaylandFractionalScaleV1 설정을 추가한다. google-chrome-stable 을 실행한다면 다음과 같은 형태가 될 것이다.


GTK_IM_MODULE=ibus google-chrome-stable --gtk-version=4 --disable-features=WaylandFractionalScaleV1


.desktop 파일의 Exec 항목에 환경변수를 포함하기 위해서는 env 명령이 필요하다. 다음과 같은 형태가 된다.


Exec=env GTK_IM_MODULE=ibus /usr/bin/google-chrome-stable --gtk-version=4 --disable-features=WaylandFractionalScaleV1


2023년 8월 29일 화요일

우분투 20.04 에서 터미널버전 이맥스 빌드 스크립트


sudo apt install -y autoconf make clang texinfo libgnutls28-dev \
pkgconf libjansson-dev libgccjit-9-dev zlib1g-dev gcc libxml2-dev libsqlite3-dev \
libtree-sitter-dev libgccjit-11-dev

./autogen.sh && ./configure --with-native-compilation && time make -j8